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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휴먼웍스는 자사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에서 개발한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XBT-302)’을 내놨다고 밝혔다.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인체공학적 설계의 초소형 초경량 이어폰으로 커널형 이어피스를 채택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최첨단 충전 방식을 적용한 거치대로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이어셋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한 번의 충전으로 230시간 대기시간과 4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자석형 자동 거치 기능으로 운전 중에도 편리하게 이어셋을 거치 또는 분리할 수 있다.
오토 커넥팅 기술을 채택한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크래들에서 분리하면 자동으로 전화가 연결되며, 크래들에 장착만으로 통화가 자동 종료되어 운전 중 조작의 위험을 없애준다.
이 제품은 최대 8대의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해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운용중인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이며, 고감도 마이크 내장으로 선명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원터치 뮤직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성통화용 헤드셋이나 음악감상용 헤드폰 대용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운동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다용도 이어셋”이라며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용 필수 액세서리로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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