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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배상면주가는 추석을 맞아 우리땅 방방곡곡에서 자란 우리 곡물과 과실을 원료로 정성껏 빚은 수제 주류 세트 ‘느린마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 곡물세트(6만2000원) (배상면주가 제공)

특히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느린마을 막걸리’를 고려시대 고급 탁주인 이화주로 재연해 만든 ‘느린마을 이화주’와 2005년산 산사춘을 9년 동안 숙성시킨 ‘산사춘9years’을 이번에 처음 공개한다.

아울러 배상면주가의 수제 주류 세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추석 선물의 품격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며, 3만~7만원대의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성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과 포천 산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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