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케이맥(043290)은 5일 중국 LCD 제조업체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9억원 규모의 측정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 12월21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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