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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인천에어포트호텔(이하 인천에어포트호텔)이 예약 고객 선착순 100분에게 선블락크림을 제공하고 왕산해수욕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는 썸머 패키지를 내놓았다.

‘썸머패키지I’은 객실과 조식(2인)을 제공하고 여기에다 웰컴드링크 또는 빙수중 택1 가능한 패키지다. 가격은 주중 15만 원 주말 18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다.

‘썸머패키지II’는 객실과 조식(2인)을 제공하고 BBQ안주 1개에 생맥주 500cc 2잔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주중 18만 원, 주말은 21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다,

호텔측은 “썸머패키지 고객중 선착순 100분에겐 선블락크림을 무료제공하고 왕산해수욕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썸머패키지 기간은 7월11일부터 8월23일까지다.

인천에어포트 호텔은 인천 국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외 여행객들의 숙소로도 편리하다고 호텔측은 밝혔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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