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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5인조 신예 걸 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멤버별 개성 넘치는 티저를 공개해 화제다.
19일 '베리굿'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베리굿의 데뷔곡 ‘러브레터’ 티저가 전격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베리굿 멤버인 카리스마 보컬 리더 태하와 반전미모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수빈, 4차원 매력의 나연, 큐티 브레인 막내 고운 등 다섯 멤버들의 개성강한 출중한 미모와 함께 특색있는 음색이 함께 담겨 5인5색 활동에 기대를 갖게한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 측은"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 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를 발표하고,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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