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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8일 은평구 대조동에 소재한 자원봉사 단체인 나눔의 둥지에서 인근지역 무의탁 노인과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예보 직원 20여명이 참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 또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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