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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현지문화가 잘 보존된 발리 동남아 신혼여행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14-05-07 16:47 KRD7
#발리여행 #신혼여행 #마이허니
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발리는 동남아중에서도 현지문화가 잘 보존돼 있고 고가의 풀빌라와 리조트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신혼여행과 관광 휴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발리의 꾸타비치 앞에는 쉐라톤리조트쪽부터 멋진 비치워크라는 대규모 쇼핑몰이 있다. 이 곳에서 여행객들은 세계적인 브랜드 커피숍, 레스토랑, 펍, 쇼핑상점 등도 만날 수 있다.

발리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중에 하나다. 여행객들은 현지가이드를 이용할 수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일상에서의 탈출을 느껴볼 수도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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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은 반얀트리, 불가리, W, 센토사, 알릴라, 사마베 등의 럭셔리급 리조트풀빌라도 가능하지만 마제스틱포인트, 마야로카 등 저렴하게 숙박하면서 누릴 수 있는 건 다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컨셉트 여행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사 딸린 렌터카를 대여해 무작정 발리 여행을 즐겨 볼 수도 있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인 마이허니 관계자는 “발리에서의 신혼여행은 낮에는 재밌고 밤에는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소다”면서 “특히 발리는 오전, 오후 모두 직항으로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갈수 있고 짧은 기간에도 다녀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안성맞춤이다”고 추천했다.

또 이 관계자는 “신혼여행으로 발리는 4박으로 가기에도 좋고 3박은 일반 리조트, 1박은 풀빌라에서 묵는 식으로 호텔을 조정해 가게 되면 좀 더 저렴하게 지내다 올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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