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장만채 전남교육감, “진도 실내체육관서 라면 먹지 않았다”···해명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4-30 18:04 KRD7
#장만채
NSP통신-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30일 서남수 교육부장관 ‘황제라면’ 사건과 관련 당일 현장에서 라면 먹을 것을 권유하지도 않았고 먹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일부 언론이 당시 서 장관과 함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라면을 먹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라면 먹을 것을 권유하지도 않았고 먹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라면을 먹은 사실이 없는데도 일부 언론에서 사실 확인 없이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G03-8236672469

이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서로 도와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