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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대한민국 증권전문 방송을 대표하는 VIP클럽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실시간 무료 종목상담 및 무료 증권 방송을 서비스 한다.

VIP클럽(www.ssnet.co.kr)은 29일 12명의 방송출연 주식 전문가를 영입해 기존의 획일적인 증권방송에서 탈피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심층 기업 분석 등 서비스를 구성, 새로 오픈했다.

VIP클럽은 그 동안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주식전문가가 장중 무료 실시간 종목 상담과 함께 매일 종목 추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개인투자자자의 수익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이 무료방송에서는 대구대 증권강좌 강사로 활동했으며, SBSCNBC 5인의승부사 수익율 1위를 달성 했던 배갑진 대표가 스페코, 리노스, 필룩스, 코콤, 차바이오앤, 셀트리온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목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을 대상으로는 투자자 개인별 성향에 맞춘 기업분석 보고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실시간 매매정보 알림 등 개인별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VIP클럽은 기존 증권방송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유명 증권사, 투자자문사의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져 분야의 공신력 있는 전문가 영입으로 심층 기업분석부터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급변하는 주식시장에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VIP클럽은 “날로 어려워 지는 개인투자자 분들의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익창출을 위한 무료 서비스와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으로 개인투자자들도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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