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나른한 봄 원기회복에 탁월한 보양 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온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음식인 ‘토종한우 사골(2kg)’은 71% 할인된 1만6천원, 젤라틴 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내는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6만원,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된 2만4천원에 판매된다.
또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600ml*5팩)’은 35%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된다. 12시간 정성껏 우려낸 진한 한우 사골이 그대로 담긴 건강 가공식 곰탕으로 그 맛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잡뼈, 사골,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 1호(4.3kg)는 63% 할인된 3만2900원, 토종한우 사태(500g)는 26% 할인된 1만5600원, 1등급 양지(500g)는 38% 할인된 1만8천원에 판매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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