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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그랜드볼룸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가 가득한 ‘해피 리츠 키즈 데이(Happy Ritz Kids Day)’를 진행한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그랜드볼룸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거나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6시부터는 셰프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스페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즉석에서 준비하는 파스타, 팬케이크, 피자 등과 꽃등심 구이, LA갈비,칠리새우, 킹크랩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메뉴뿐 아니라 떡볶이, 수제 버거, 레몬파이와 유자 푸딩,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의 입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메뉴로 구성했다.
식사를 마치고 개그맨 황금소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화려한 레이져쇼, 흥겨운 멜로디와 함께하는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 공연, 버블 매직쇼 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어른은 13만원이며, 어린이는 6만원(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가)이며 사전예약 필수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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