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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수제 한방차 전문 기업 자연애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할인의 폭이 크지 않았던 ‘자연애 한방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33%까지 할인한다. 자연애 관계자는 “알찬 구성의 자연애 프리미엄 한방차 선물세트로 5월 감사의 달,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애는 오는 14일부터 감사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애 제공)

자연애에서는 ‘감사의 달 5월’에 맞춰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구성의 3가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교수님 선물세트’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행복한 차, 눈과 귀가 밝아지고 얼굴에 광택이 나는 가벼운 차, 원기회복에 좋은 10가지 재료로 만든 든든한 차 등 3가지 한방차로 구성됐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기획된 ‘부모님 선물 세트’와 ‘선생님 선물세트’는 각각 행복한 차와 든든한 차, 박하 성분이 들어가 인후에 좋은 상쾌한 차, 쌍화차의 메인 원료로 만든 기운센 차로 구성됐다.

경제적인 구성을 원하거나 많은 한방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기획세트’와 ‘모듬세트’도 출시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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