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4년 봄을 맞아 ‘베리 러브 베리 패키지’를 오는 5월 4일까지 ‘스위트’와 ‘프레시’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1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상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베리 러브 베리 패키지-스위트’는 노보텔 강남의 딸기 디저트 뷔페 ‘앙큼상큼 스트로베리’ 2인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달콤하고 상큼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노보텔 강남의 딸기 디저트 뷔페는 매년 가장 많은 고객이 방문한 베스트 셀러 프로모션이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연인, 친구, 가족 등 모든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올 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렌치 스타일의 30여 가지의 딸기 디저트가 제공되며 신선한 딸기 생과일 주스도 함께 제공된다.
주말 (금, 토, 일)에 한해 이용 가능한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과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더 스퀘어 조식 1+1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더욱 스마트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
주중에도 이용 가능한 ‘베리 러브 베리 패키지-프레시’는 비타민 C가 가득한 딸기 과즙이 그대로 전해지는 로비라운지의 딸기 주스 2잔이 제공되며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본 패키지 이용 시,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8만5000원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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