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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록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이 링거 투혼으로 안쓰러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넬의 공식 SNS에는 ‘링거 맞으며 막판투혼’이라는 짧은 글과 김종완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감으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진 김종완은 작업실에서 왼손에 링거를 꽂은 채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넬 김종완의 링거 투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보니 애처로와 가슴이 짠하다”, “새 앨범도 좋지만 몸부터 돌보길”, “링거 투혼으로 탄생될 새 앨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넬이 현재 작업 중인 앨범은 ‘그래비티 트릴로지’(Gravity Trilogy) 시리즈의 대단원이자 6집 정규 앨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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