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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대표 이종헌)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선사해 줄 ‘마이 스윗트 밸런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밸런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카페 스탠포드 조식 뷔페 2인, 맨하탄바 식사 앤 음주류 15% 할인권, 달콤한 수제 초콜릿과 치즈플레이트, 와인 한 병이 룸 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호텔에서 특별한 저녁식사를 원하는 이용자는 맨하탄 그릴 앤 바에서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와 최상급 육질의 소 안심구이가 포함된 유로피안 스타일의 밸런타인 디너를 즐기며 둘 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패키지 이용자는 상암동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휘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예약자에게는 팔러 스위트 업그레이드 혜택과 사우나 50% 할인의 특전도 주어진다. 객실은 슈페리어 룸, 주니어 스위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슈페리어 기준 18만8000원(세금 별도)부터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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