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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돌로 불리는 걸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매혹적인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0일 나인뮤지스 멤버인 경리와 함께 진행한 2월호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경리는 오랜 세월의 때가 묻은 듯한 목재로된 의자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상의에 흰색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앉아 완벽한 옆태를 뽐내고 있다.
살며시 아래로 시선을 두어 몽환적인 표정을 극대화하고 있는 경리는 특히 맨살이 노출된 미끈한 각선미와 몸을 곧추세워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볼륨감의 남다른 몸매로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경리는 이번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에 의상을 보고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을 입기도 했다”며 “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라고 이번 촬영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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