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편안한 숙박과 메가박스, 아쿠아리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 웜 앳 오크우드 패키지를 판매한다.
겨울철 추위와 명절 증후군을 한 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의 1박과 더불어, 메가박스 영화권(2매),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2매)을 제공한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연인, 가족과 함께 설 연휴 한파를 피해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지하 아케이드로 직접 연결되는 메가박스 M2관은 차세대 영화 오디오 플랫폼인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구현하는 국내 몇 안 되는 상영관으로, 영화 사운드를 가장 최적으로 지원해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또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테마형 수족관으로 자녀를 둔 가족 고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다.
이번 패키지 이용 고객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의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 실내 수영장 및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스튜디오 딜럭스 16만 5000원, 원베드룸 딜럭스 19만 5000원, 투베드룸 딜럭스 23만 5000원이다. 최근 리노베이션 된 객실은 상기 금액에 2만원이 추가되며, 사전 예약 시 조식은 1인당 1만 6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상기 금액에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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