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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남심을 도발하는 아찔한 꿀벅지를 노출시켰다.

허윤미는 소속사 측은 공식 SNS에 ‘허윤미 아찔 꿀벅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대량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미는 등이 깊게 파이고 가슴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한 ‘X자’ 끈의 옆트임된 파격적인 빨간색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자를 소품삼아 요염한 자세로 관능적인 몸매와 더불어 뇌쇄적인 표정을 취하고 있는 허윤미는 특히 온전한 다리 한쪽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다리 꼬은 자태로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허윤미의 꿀벅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윤미 얼굴도 몸매도 장난아니다”, “대체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하는거야. 가슴이 콩닥콩닥 뛰잖아”, “근래 본 꿀벅지 중 단연 아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윤미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인기를 얻고 있는 홍진영과 함께 지난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지만, 이후 레이싱모델 활동에 주력해 왔다. 지금은 각종 모델 활동을 하며, 방송을 준비 중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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