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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즐겁고 행복한 주말 여행을 위한 패키지 2가지를 준비했다.
먼저 일명 ‘불타는 금요일’을 위한 ‘불금 스위트 패키지(Hot Friday Suite 패키지)’는 매주 금요일만 판매되는 패키지로 바다가 보이는 최고급 코너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 라운지 음료와 스낵 무료 이용, 클럽 에스프리 온천 사우나와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의 무료 이용과 같은 이크제큐니트 특전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투 포 원 패키지(2 for 1 패키지)’는 금~토 또는 토~일 2박을 할 시에 기존 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한 특별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주말 패키지로 이그제큐티브 시내 전망 룸에서의 1박과 숙박 기간 동안에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 무료 조식 제공 등 이그제큐티브 층 특전을 모두 포함한다.
2014년 새해, 특별한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제안이 될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불금 스위트 패키지’와 ‘투 포 원 패키지’는 17일부터 3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불금 스위트 패키지는 27만 2000원, 투 포 원 패키지는 33만원(2박)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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