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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스위치 멤버 두유가 아찔한 관능미를 자랑했다.
13일 스위치 소속사는 공식 SNS에 남심을 도발하고 있는 두유의 관능적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유는 침대 위에서 몸에 착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야릇한 포즈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꿀벅지와 볼륨감 넘치는 섹시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두유의 관능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벗지 않고도 이렇게 야할수가”, “대단한 육감 몸매다”, “두유 이정도로 관능미가 넘쳐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치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돈 스톱’(Don’t Stop)으로 데뷔한 3인조 걸 그룹으로 지난해 7월 두 번째 싱글 ‘흔들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현재 중국대도시 투어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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