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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선보이고 있다.
브라주카는 역사상 가장 적은 수의 6개 패널이 공을 감싸고 있어 지금까지 제작된 축구공보다 더욱 원형에 가깝게 제작됐으며,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많은 테스트를 거친 안정적이고 높은 정확도의 공인구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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