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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지영이 KBS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에 따르면 김지영이 386세대의 애환을 다루게될 KBS2 드라마스페셜 ‘돌날’에 여주인공 ‘정숙’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지영이 연기할 정숙은 꿈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선택해 현 시대를 평범하게 살아가는 40대 주부이다.
김지영은 정숙을 통해 386세대 주부들의 감성 자극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김영조 PD가 연출해 선보이는 KBS2 단막극 ‘돌날’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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