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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더 베이커리’가 정직한 맛의 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더 베이커리’에서 매일 아침 오븐에서 갓 구워진 신선한 빵과 각양각색의 케익, 달콤한 페스츄리, 다양한 모양과 맛의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와 샐러드, 조각 케익, 알맞게 볶아진 원두로부터 뽑아낸 커피 등은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된다.
‘더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모든 빵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어 정직한 맛과 품질에 승부를 걸고 있어 많은 단골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한 ‘팥 빵(2600 원)’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
‘더 베이커리’의 팥 빵은 기타 아이템보다 에서 3배에서 10배 이상 가까이 생산되지만 오후 6시 전에는 모두 판매되며, 오전에 총 수량의 반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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