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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직 등록이나 상담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소는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염창동, 등촌1~3동, 화곡본동, 화곡2~3동, 화곡6동, 방화1~2동 등 주민센터 10개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상담 일정이 없을 경우, 강서구 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상담할 수 있다. 신청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계해 채용 시까지 일자리를 알선해 실제 구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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