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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컴투스(078340)가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그레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와 함께 시즌 개막을 더욱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개막일인 3월 22일에 컴프야2025 모델 한화 이글스 문동주와 컴프야V25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및 KIA 타이거즈 김도영까지, 각 선수의 이미지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프레임이 출시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기본 프레임까지 총 4종의 포토프레임을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포토그레이 연남 1호점은 매장 내 팝업 공간을 야구장 콘셉트로 꾸며 실제 야구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컴프야 시리즈 모델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컴프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컴투스는 올 시즌 내내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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