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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오늘(20일)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우트가르트 요새에 엘리트 등급 필드를 추가했다. 엘리트 필드에서는 최대 56레벨 몬스터가 출현해, 고레벨 이용자들은 더욱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새로운 장비 타른 헬름도 공개됐다. 타른 헬름은 체력, 물리 피해 방어 등을 증가시키는 액세서리 장비다. 일반 주화로 제작 가능하며 10강으로 제련 시 NFI(Non-Fungible Item)로 등재된다.
이와 함께 버서커, 볼바, 스칼드, 워로드 등 4종 클래스의 PvP 전투 스킬이 개선됐다.
위메이드는 ▲톰테를 잡아라 이벤트 ▲출석 이벤트 2종 ▲아스가르드의 요리왕 제작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첫 번째 시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모든 사전예약자에게는 빛나는 장신구 강화석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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