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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개발 넷마블엔투)를 오늘(20일) 오후 8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
RF 온라인 넥스트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의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제공해 넷마블 런처로 PC에서 실행 중인 RF 온라인 넥스트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6개 서버를 오픈하며 이용자 현황에 따라 신규 월드 등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RF 론칭 기념! 스페셜 출석 이벤트 ▲격전지 집결! 홀리가스 교환 이벤트 ▲지치지 않는 용병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 이용자에게 널리 사랑받은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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