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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에 새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2025 시즌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등급인 에픽 선수가 처음으로 출시됐다.
에픽 선수는 각 구단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제작한 카드다. 게임 내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레전드 등급 카드만큼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최대 5성까지 승급할 수 있다.
전략적인 팀을 구성해 더 강력함을 발휘하는 멘토 시스템도 추가됐다. 에픽 선수 카드에 레전드 선수 카드를 멘토로 등록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며, 능력치 강화 효과와 함께 멘토의 고유능력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 선수들의 헤드 스캔을 통해 각 선수가 가진 특징을 더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새로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구장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주요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 10주년을 맞아 각종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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