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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다크 판타지 감성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마녀의 정원’(개발 팀 타파스) 앞서해보기의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출시한다.
마녀의 정원은 아기자기한 감성과 다크 판타지가 어우러진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실이 되어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 정원을 지키는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녀들을 설득해 티파티를 열어 괴이한 보스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마녀들과 소통하며 개최되는 티파티는 로그라이크 진행 방식으로 연결된다.
이용자는 귀엽지만 어두운 동화 같은 몽환적인 아트와 연출 속에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 구축하게 된다. 개성 넘치는 마녀들과의 유머러스한 대화도 즐기며 랜덤 스킬과 패시브 시스템으로 매번 새로운 빌드를 구성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스토브는 마녀의 정원 앞서해보기의 슈퍼 얼리버드 버전을 할인 판매한다. 게임의 정식 출시는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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