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첫 신화 등급 영웅 ‘드래곤 슬레이어’를 선보인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최초의 신화 등급 영웅이다. 리니지 세계관 속 최강의 존재인 드래곤에 맞서는 콘셉트로 절대적인 힘에 대한 도전을 상징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신화 등급 영웅은 강력한 스킬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다. 최고 등급에 걸맞게 궁극 스킬 엑스칼리버 등 압도적 위력의 스킬로 무장한 영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웅을 신화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영웅 각성 시스템도 업데이트했다. 영웅 각성은 100레벨을 달성한 전설 등급 영웅으로 진행 가능하다.
엔씨는 업데이트에 맞춰 고대부터 드래곤과 대적해 온 드루가 가문의 코스튬을 추가했다. 군주 전용 베일 드루가 코스튬은 획득 시 공격력을 부여한다.
신규 영웅 코스튬 ▲클로이 드루가 ▲에버린 드루가 ▲옌 드루가는 적용 시 추가 생명력, 힘, 민첩, 지능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