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1%…식음료·대학등록금 인상 영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대표 김윤진)가 혈당관리 차 음료 브랜드 ‘당앤핏 바나바잎차’를 신규 출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당앤핏 바나바잎차’는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500mL 용량의 페트(PET) 타입이며, 칼로리와 카페인, 색소, 향료, 보존제 등을 배제해 물 대신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나바잎을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추출해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한현우 식품사업본부장은 “당앤핏 바나바잎차는 식사와 함께 음용할 때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추출물이 들어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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