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1%…식음료·대학등록금 인상 영향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카스 라이트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7일에는 오상욱과 설인아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두 모델이 고강도 훈련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집에서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로 부담이 덜한 카스 라이트를 즐기면서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카스 라이트는 4월 6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후원을 시작으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라이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스는 두 사람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인물로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과 부합한다는 점이 이번 모델 기용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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