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1%…식음료·대학등록금 인상 영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화가 초정탄산수 소용량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초정탄산수는 ‘그린애플’, ‘복숭아블라썸’, ‘유자진저’ 등 3종으로 190ml의 소용량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다는게 업체 측 설명.
업체 관계자는 “술에 탄산수나 시럽, 레몬 등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문화가 하나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신제품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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