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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교원 빨간펜이 유아 4~5세 대상 창의융합 완독 누리짝꿍을 선보였다. 이는 독서 프로그램 창의융합 완독 시리즈 라인업 강화의 일종이다.
창의융합 완독 누리짝꿍 출시로 교원 빨간펜은 대상 연령층을 유아 4~5세까지 넓혔다. 이 시기에 읽어야 하는 창작, 명작, 지식, 언어, 과학, 수학 6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선보여 필수 전집 6종으로 구성해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창의융합 완독 누리짝꿍은 앱과 연계된 주제 활동(1~4일차)과 읽기 특화 활동(5일차)으로 나뉜다. 먼저 독서 전 독서 주제를 설명하는 개념 영상을 시청하고 북 시네마 및 음원 등을 활용해 독서 활동을 하게 된다.
이후 읽은 책과 연계해 다른 영역의 내용을 학습하는 융합 카드 영상을 보고 북 마인드맵을 활용한 독후 활동을 실시한다. 북 마인드맵 활동으로 독서한 내용과 주요 어휘를 정리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오는 4월 홈클래스 누리짝꿍을 론칭해 방문 수업을 원하는 창의융합 완독 누리짝꿍 회원에게 주 1회 빨간펜 선생님과 교재를 통해 다양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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