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최대 용량 위상조정 변압기 제작 성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세라젬(대표 이경수)의 파우제 M6와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제품 디자인, 뷰티 퍼스널 케어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안마의자 파우제 M6은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별도의 다리 받침대 대신 빌트인 풋레스트 방식의 발받침이 내장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10분만에 최고 65도까지 도달해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 기술과 예열 기능으로 보다 효과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척추길이는 물론 굴곡도까지 정밀하게 스캔하는 기술과 상·하체가 각각 움직이는 전동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더해졌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는 대형 터치스크린과 원단 질감의 본체가 특징인 뷰티 디바이스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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