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가 국내 정상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고급 와인 30여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1등급 와인을 포함한 해외 최고의 프리미엄 와인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10일간 와인위크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21세기 와인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는 호주 몰리두커 시리즈, 영국 황실에도 제공되는 상큼하고 달콤한 조셉 페리에, 달콤한 과일맛이 일품인 소테른을 포함, 고급 와인 약 30여종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워킹온더클라우드 와인셀러에서 소믈리에의 안내를 받아 고객이 직접 원하는 품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와인 구매 고객 대상 전 메뉴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만원 이상 와인을 구매자에게는 고급 와인 레이블 바인더도 증정한다.
한편, ‘와인위크 페스티발’ 오픈 이벤트로 11월 29일 단 하루 동안 63빌딩 B1F(에릭케제르 앞)에서 시중가보다 최대 4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와인을 직접 구매해 가져가거나 또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특별히 63레스토랑에서 구매 와인을 이용할 경우 무료 콜키지로 즐길 수 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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