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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 시상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5-02-25 09:01 KRX7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키아나 스미스 #삼성생명 #이은정 팀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기량발전상)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NSP통신-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를 시상했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를 시상했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 Most Improved Player)은 올 시즌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키아나 스미스 선수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13점 3점슛 1.8개(성공률 37.5%) 3.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생명은 22-23 시즌 포카리스웨트 MIP를 수상한 강유림, 23-24 시즌 이해란 선수에 이어 3시즌 연속 기량발전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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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나선 이은정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올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스미스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알고 있는데, 빠른 회복을 통해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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