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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스타벅스는 전체 2009개 매장 중 97%에 해당하는 1945개 매장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매장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현황에 따른 것. 이 중에 99.2% 비중을 차지하는 1930개 매장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이외 스타벅스 매장은 신규 개점 등의 이유로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지 않았다. 현재 이들 매장들도 인증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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