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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MMORPG 리니지M이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그레시아’를 추가 오픈한다.

리니지M은 2월 19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신서버 글루디오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오픈 10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추가 증설한 2, 3차도 전 서버 모두 마감됐다.

엔씨는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그레시아를 추가로 오픈한다.

모든 이용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그레시아 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신서버 그레시아에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HOMECOMING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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