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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MMORPG 리니지M이 14일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리니지M은 오는 3월 5일 ‘HOMECOMING’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오픈한다. 글루디오 서버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글루디오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자정 전까지 ‘글루디오’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엔씨는 3월 4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이 지급된다.
신서버를 포함한 리부트 월드 이용자는 쿠폰 사용시 순간이동 조종 반지를 제작할 수 있는 티켓을 추가로 받는다.
신서버 글루디오에서는 쿠폰을 사용해 획득 가능한 아덴 기사단의 장비 상자를 영웅 등급의 기사단의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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