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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출시 (사진 = GC녹십자)

(서울=NSP통신) 이봄볕 기자 = GC녹십자웰빙(234690)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새로운 브랜드 ‘슈퍼브레시피’를 내놨다.

어니스트리의 첫 브랜드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 및 국내산 생강을 NFC(비농축) 착즙 방식으로 제조했다.

어니스트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첨가물, 인공 향료, 열처리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한 포에 생강 7.02g이 함유돼 있다. 이는 생강 다섯 개 분량의 용량이다. 사과 1.6개와 레몬 1개 분량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과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치악산 벌꿀도 더해져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다.

녹십자 관계자는 “어니스트리의 첫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국산 재료로 만들어졌다”며 “착즙 방식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봄볕 기자(leeb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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