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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현우 기자 = DL이앤씨가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 가꾸기 활동의 일환인 도토리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L이앤씨는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를 뜻하는 집씨통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100일간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기른 다음 6월말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전달했다. 이번에는 잘 자란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심는 활동을 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그간 지속해온 맑음나눔 봉사활동, 종이컵 제로 캠페인 등의 친환경 프로그램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ESG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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