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콘텐츠 확장을 통해 도전과 성장의 재미를 한차원 높였다.
고블린 소굴, 마수의 미궁, 의문의 수정, 시련의 탑 등 주요 던전들의 단계를 확장했으며 높은 단계의 던전에 도전해 더 많은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주인공과 함께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동료는 최대 4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정복자 301 단계에 도달하면 네 번째 동료 창이 열린다. 정복자 스테이지도 총 6000단계까지 늘어나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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