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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게임 ‘미니미니베이비’를 이동통신사 3사에 동시 서비스한다.
KTF를 시작으로 3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서비스될 ‘미니미니베이비’는 깜찍발랄한 아기들이 등장하는 8가지 미니게임.
이 게임은 아기들이 지구를 사수한다는 독특한 시각에서 출발해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소재와 이벤트가 등장한다.
원 버튼에 가까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UI나 사운드에서도 순수하고 깜찍한 느낌이 녹아 있다.
특히 이 게임에 등장하는 ‘둑은둑은(심리테스트)’, 벅스카드, 토이시스템 등은 게임을 더욱 흥미롭고 새롭게 해 준다.
정보이용료는 2,900원이다. 접속방법은 SKT는 Nate → 게임 → 장르별게임보기 → 아케이드 → 미니미니베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