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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로비층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에서는 호주산 소고기 갈비살 100%로 만든 프리미엄 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버거 메뉴로는 효모빵에 에멘탈 치즈 및 버섯과 양파가 들어간 버거 캄파뉴, 무화과와 블루치즈가 들어간 무화과 블루치즈 버거, 체다치즈와 토마토에 칠리소스로 맛을 낸 칠리 버거, 양파와 체다치즈에 BBQ 소스가 첨가된 양파링 바베큐소스 버거, 푸아그라와 체리소스가 조화로운 맛을 선사하는 체리소스 푸아그라 버거까지 총 5가지 종류이며 모든 메뉴에는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함께 곁들여진다.
더불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버거 메뉴 주문시 콜라나 사이다 또는 아메리카노 1잔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최상급 호주산 소고기에서도 맛이 좋은 부위로 알려진 갈비살로 만든 패티와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색다른 소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도 고려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버거는 11월 30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2만 5000 원부터. (봉사료 및 세금 포함)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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