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네이버·김기사, 상생협력…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3-09-25 10:41 KRD7
#NAVER(035420) #네이버 #록앤올 #김기사 #네이버상생협력
NSP통신-록앤올(김기사)의 박종환 대표(왼쪽)와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록앤올(김기사)의 박종환 대표(왼쪽)와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네이버(035420, 대표 김상헌)와 록앤올(대표 박종환, 김원태)은 위치 기반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 공동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 박종환 록앤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사는 상호간 콘텐츠 제휴 방안 모색 및 공동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위치기반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03-8236672469

박종환 록앤올 대표는 “국민내비 김기사와 네이버와의 협력은 서로에게 혁신의 계기가 돼 모바일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또한, 내년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김기사에게 네이버의 앞선 경험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