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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바&라운지 르 부숑 에서는 이달 1일부터 애주가들을 위한 ‘최고의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위스키는 두 가지로 먼저 엘리자베스 여왕의 위스키라 불리우는 로얄 살루트 21년은 우아한 스모크향과 고급스러운 과일향의 조화가 매우 돋보이며 발렌타인 17년은 부드러운 목넘김과 균형잡힌 블랜딩으로 애주가들이 꼽는 최고의 위스키로 정평이 나있다.
자타공인 위스키의 최고봉이라 일컬을 수 있는 이 두 가지 위스키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더불어 프로모션 위스키 주문시에는 신선한 계절과일과 모둠치즈도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르 부숑에서는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녀 3인방으로 구성된 새로운 밴드 ‘일렉트로닉 오픈 잇’ 의 공연도 지난주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깊어가는 가을,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과 함께 우아한 위스키의 맛과 향을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위스키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35만 원 부터.(봉사료 및 세금 포함 )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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