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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배제하는 공천 아니라 ‘누구든 경선’ 해야”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4-02-20 22:03 KRX7
#김동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 #견리사의 #경기도

“민주당 위기, 민심 떠나면 회복 어려워”

NSP통신-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위기의 민주당을 적시하며 공천 갈등 관련 잡음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공천과정에서 민심이 떠나면 회복이 어렵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니라 국민평가에 맡기는 ‘누구든 경선’을 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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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부지리의 시간은 이미 지났다. 지금이라도 견리사의(見利思義)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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