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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이 28일 제7회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장편소설 부문에 추명성(본명, 장덕제) 소설가의 ‘분열(分裂)’, 시나리오 부문은 박희성 희곡작가의 ‘잃어버린 영웅’, 웹소설 부문에 이효림 영화감독의 ‘에스퍼 X 캠퍼스’, 수필 부문은 강인석 작가 ‘숙주와 녹두’를 선정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추명성 소설가는 한국현대문화포럼 중앙회 AI연극박물관 문학관 관장에, 박희성 희곡 작가는 중앙회 AI연극박물관 영상원 부관장에 이효림 영화감독은 AI연극박물관 영상원 부관장에 강인석 작가는 AI연극박물관 문학관 부관장에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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