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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동화속 반디펜션, 탐스런 사과 표고버섯 주렁주렁

NSP통신, 안정은 기자, 2013-08-09 18:15 KRD1
#전북 #무주 #반디펜션 #표고버섯 #사과

무더위를 피해 숲을 찾은 여행객들로 가득...새벽녘 거실 밖 끝도없는 파노라마 감동

NSP통신-얼음장처럼 차가운 전북 무주 반디펜션 풀장에 몸을 담그면 세상사는 잠시 헛된 것이 된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전북 무주 반디펜션 풀장에 몸을 담그면 세상사는 잠시 헛된 것이 된다.

[전북=NSP통신] 안정은 기자 = 숲속 동화같은 전북 무주 반디펜션에 올해도 어김없이 뜨거운 여름이 찾아들고 이 여름을 피해 달려온 여행객들로 가득찼다.

푸르름으로 가득찬 반디펜션 정상에 올라서서 형용할 수 없는 자연을 가슴 한가득 담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풀장에 몸을 담그면 세상만사는 잠시 모두 헛된 것이 된다.

펜션안은 온통 그윽한 나무 내음새로, 거실 밖에는 끝도없는 파노라마가 펼쳐지니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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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의 지저귐과 빨갛게 피어난 꽃잎들,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 이들과 뒤엉킨 여행객들의 사연이 올 여름 반디펜션 곳곳에 또다른 추억거리들을 고스란히 남기게 될 것이다.

올해에는 사과가 탐스럽게 열렸다.

추석을 앞두고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사과는 지난해 그 단맛을 못잊는 이들로부터 벌써부터 주문이 날아들고 있다.

참나무에서 양식하는 표고버섯도 반디펜션의 또다른 명물이다.

블로거들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한번 가본 여행객이면 그 아름다움을 평생잊지 못한다는 무주 부남면 반디펜션(www.bandihouse.co.kr).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1시간30분, 대전 30분, 부산 2시간 거리로 단축됐다.(문의 010-5385-2398)

주인장 이모씨는 “한번 다녀가신 분들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으로 알려져 해마다 주문이 늘고 있다”며 “가을 정취를 찾아 반디펜션을 찾는 분들은 정말 맛있는 사과와 표고버섯 맛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뜀한다.

NSP통신-산새들의 지저귐과 빨갛게 피어난 꽃잎들,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 이들과 뒤엉킨 여행객들의 사연이 올 여름 반디펜션 곳곳에 또다른 추억거리들을 고스란히 남기고 있다.
산새들의 지저귐과 빨갛게 피어난 꽃잎들, 물레방아 돌아가는 소리, 이들과 뒤엉킨 여행객들의 사연이 올 여름 반디펜션 곳곳에 또다른 추억거리들을 고스란히 남기고 있다.
NSP통신-그 어느해보다 올해 잘 영글은 무주 반디펜션 명품 사과는 출하를 앞두고 지난해 그 단맛을 못잊는 이들로부터 벌써부터 주문이 날아들고 있다.
그 어느해보다 올해 잘 영글은 무주 반디펜션 명품 사과는 출하를 앞두고 지난해 그 단맛을 못잊는 이들로부터 벌써부터 주문이 날아들고 있다.
NSP통신-블로거들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한번 가본 여행객이면 그 아름다움을 평생잊지 못한다는 무주 부남면 반디펜션(www.bandihouse.co.kr).
블로거들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한번 가본 여행객이면 그 아름다움을 평생잊지 못한다는 무주 부남면 반디펜션(www.bandihouse.co.kr).
NSP통신-참나무에서 양식하는 표고버섯도 반디펜션의 또다른 명물이다.
참나무에서 양식하는 표고버섯도 반디펜션의 또다른 명물이다.

안정은 NSP통신 기자, annje3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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